비가 내리던7월18일 토요일오후에
필요한피복이있어 가족과함께판매소에서 필요한물품을구매후
판매소병사와 정유리군무원의친절에 기분흡족하여집으로돌아와
여유롭게 휴일의느긋함을만끽하다가 돌연 가족이지갑이어디있지? 하며허둥대는바람에
이곳저곳 두번세번 찿아보았으나 찿지못해애태우며 카드분실신고등을 해야겠다고느낀순간
전화기로들려온 반가운소리 ~~
제가 지갑을보관하고있으니 찿아가라는소리에 가족과 저는 안도의숨을내쉴수있었습니다.
연락처를남겨둔적도없는데 이곳저곳수소문하여 애써지갑을찿아준 정유리군무원과판매소병사에게
감사의말을 하고싶습니다.
필요한피복이있어 가족과함께판매소에서 필요한물품을구매후
판매소병사와 정유리군무원의친절에 기분흡족하여집으로돌아와
여유롭게 휴일의느긋함을만끽하다가 돌연 가족이지갑이어디있지? 하며허둥대는바람에
이곳저곳 두번세번 찿아보았으나 찿지못해애태우며 카드분실신고등을 해야겠다고느낀순간
전화기로들려온 반가운소리 ~~
제가 지갑을보관하고있으니 찿아가라는소리에 가족과 저는 안도의숨을내쉴수있었습니다.
연락처를남겨둔적도없는데 이곳저곳수소문하여 애써지갑을찿아준 정유리군무원과판매소병사에게
감사의말을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