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0일(화)에 전북 완주군 예비군훈련장으로 동원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최근 2년간 동원훈련을 실시하지 않았고 훈련기간이 축소되어 하루밖에 되지 않아 큰 기대없이 훈련장에 출발하였습니다. 훈련장에 도착하자마자 준비를 열심히 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은 예비군들이 현역분들에 비해 월등이 인원 비율이 많아 혼란스럽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는데..
입소할 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가운데 혼란스러울 법 한데도 요소요소에 관계자 분들이 계신 덕분에 안내를 받아 편안하게 훈련장에 입소할 수 있었고, 훈련진행 사항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교관 분들의 열정적인 교육열의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루짜리 훈련기간 중 20년 21년에 원격교육을 받거나 헌혈을 한 사람들에게는 조기퇴소할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된 것도 새로운 모습이었습니다.
조기퇴소자들이 많아 매 시간대별로 퇴소하면 우왕좌왕 할 법도 한 데 매끄러운 교육진행과 인원통솔로 원활한 훈련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 한끼의 식사이지만 정성스런 한끼의 식단을 준비해주시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 또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모로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동원훈련을 준비해주신 관계자분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말씀드립니다.
코로나 여파로 최근 2년간 동원훈련을 실시하지 않았고 훈련기간이 축소되어 하루밖에 되지 않아 큰 기대없이 훈련장에 출발하였습니다. 훈련장에 도착하자마자 준비를 열심히 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은 예비군들이 현역분들에 비해 월등이 인원 비율이 많아 혼란스럽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는데..
입소할 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가운데 혼란스러울 법 한데도 요소요소에 관계자 분들이 계신 덕분에 안내를 받아 편안하게 훈련장에 입소할 수 있었고, 훈련진행 사항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교관 분들의 열정적인 교육열의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루짜리 훈련기간 중 20년 21년에 원격교육을 받거나 헌혈을 한 사람들에게는 조기퇴소할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된 것도 새로운 모습이었습니다.
조기퇴소자들이 많아 매 시간대별로 퇴소하면 우왕좌왕 할 법도 한 데 매끄러운 교육진행과 인원통솔로 원활한 훈련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 한끼의 식사이지만 정성스런 한끼의 식단을 준비해주시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 또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모로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동원훈련을 준비해주신 관계자분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