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장병들이 훈련 준비를 잘 해주었고 훈련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가는 동원훈련인지라 많이 부족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칫솔, 면도기 등이 개인별로 비치되어 있었고
깨끗한 생활관이 참 좋았습니다. 예비군들이 야외교육 나갔다가 돌아오면 생활관이 깨끗이 정리되어
있어서 열심히 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친절하여 교육생들이 즐겁게 훈련할 수 있게끔 도와주었습니다.
특히 김만중 이병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기분이 좋았고 내년에도 꼭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창용 상병의 군인다운 모습은 예전 현역시절을 떠올리게 하여 기분좋게 했습니다.
11중대장의 통솔아래 장병들 모두 가족같은 분위기로 열심히 생활하는 것이 참 보기 좋습니다.
처음가는 동원훈련인지라 많이 부족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칫솔, 면도기 등이 개인별로 비치되어 있었고
깨끗한 생활관이 참 좋았습니다. 예비군들이 야외교육 나갔다가 돌아오면 생활관이 깨끗이 정리되어
있어서 열심히 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친절하여 교육생들이 즐겁게 훈련할 수 있게끔 도와주었습니다.
특히 김만중 이병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기분이 좋았고 내년에도 꼭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창용 상병의 군인다운 모습은 예전 현역시절을 떠올리게 하여 기분좋게 했습니다.
11중대장의 통솔아래 장병들 모두 가족같은 분위기로 열심히 생활하는 것이 참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