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민수의 난연 재질 제품을 접목하자
미래병사체계 또는 미래 무기체계에서 고려할 점은 그 어떠한 경우에도 난연을 고려하지 않고는 갈수 없다는 것입니다
30년전, 최근 5,6년전에도 미래 병사체계로 가기 위해 내 놓은 로드 맵에 항상 이 내용이 들어 있지만
실천되지 않아 절름발이가 되고 있습니다
수출 시장에서는 이미 20년전 부터 모두 난연을 요구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우리병사가 사용하는 전투복은 아주 불에 잘타는 원단입니다,
가상 적의 소이탄이나 파탄이 닿을 경우 자상으로 인하여 세균감염 때문에 생명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미군의 중동전 사망자의 3분지 2가 이와같이 하여 발생한 것입니다
방탄복, 전투조끼, 전투배낭, 텐트 기타 모든 군용품이
불에 잘타는 재질이어 병사들의 안전이 고려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출도 못하는 군에 납품하는 업체들만으로 장비 검토를 하지 말고 이미 개발되어 있는 난연 재질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광범위하게 민수를 확인하여 난연하는 재질과 기술을 찾아 접목해야합니다
또다시 20년 30년을 잃고 나서 난연 문제를 다시 고려하는 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것입니다
저는 이처럼 진화하지 못하는 기술로서 전쟁이 발발했을 경우 이나라가 더 이상 대한 민국이 아닐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