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여단 2대대 8중대 김영광 대위님 칭찬합니다.
얼마 전 어머니의 건강악화로 수술을 해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소식을 알게 된 동생이 군대에서 매일 이런저런 걱정을 하였는데
대위님이 곁에서 많은 위로와 격려를 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동생의 휴가도 어머니 수술 날짜에 맞춰 쓸 수 있게
날짜가 자주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고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수술 날짜가 잡히고 대위님은 집으로 건강보조식품도 챙겨 보내주시고
어머니께 따로 직접 연락도 해주시어 정말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수술은 잘 마무리되었고 동생은 가족들과 함께 남은 휴가를
무사히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힘들었던 시기에 김영광 대위님의 걱정과 관심으로 잘 극복하게 되어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대에 많은 칭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얼마 전 어머니의 건강악화로 수술을 해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소식을 알게 된 동생이 군대에서 매일 이런저런 걱정을 하였는데
대위님이 곁에서 많은 위로와 격려를 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동생의 휴가도 어머니 수술 날짜에 맞춰 쓸 수 있게
날짜가 자주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고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수술 날짜가 잡히고 대위님은 집으로 건강보조식품도 챙겨 보내주시고
어머니께 따로 직접 연락도 해주시어 정말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수술은 잘 마무리되었고 동생은 가족들과 함께 남은 휴가를
무사히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힘들었던 시기에 김영광 대위님의 걱정과 관심으로 잘 극복하게 되어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대에 많은 칭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