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언론에서 “군이 병 봉급을 2015년까지 2배 인상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예산 확보에 나설 방침이며,
내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연26%의 인상률을 적용해서 병 봉급을 올릴 계획”이라고 보도하였으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 국방부는 병사들의 처우개선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병 봉급 인상은 재정운용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진할 사항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2012. 5. 17
국방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