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떻게 감사인사를 드려야 할 지 몰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어제 퇴근길 김포경찰서 위 고가도로에서 자동차 뒷 범퍼있는곳 한쪽이 떨어져
끌고 가던 길에 이렇게 하다가는 혹시나 반대쪽도 떨어져 다른차량에 피해를 줄 수도 있겠다
싶어 갓길에 세우고 어찌할 바 모르고 있었습니다.
운전교육팻말이 붙은 군인차량이 서더니
노성길 상사님? 제가 계급장 볼 줄을 몰라서..정확하지는 않지만,
비오는 고속도로위에서 비맞아 가시며 차량 밑으로 들어가
스패너로 풀어주셨어요~
손도 너무 더러워졌는데 제 차량에 휴지도 없어서
휴지도 못드리고~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만 드리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마음과 같지 않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비오는날 손과 옷도 버려가며 도움주신 노성길상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도 어려움에 처한 분이 계시면 지나치지 않고
도움을 드려야겠다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감사인사를 드려야 할 지 몰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어제 퇴근길 김포경찰서 위 고가도로에서 자동차 뒷 범퍼있는곳 한쪽이 떨어져
끌고 가던 길에 이렇게 하다가는 혹시나 반대쪽도 떨어져 다른차량에 피해를 줄 수도 있겠다
싶어 갓길에 세우고 어찌할 바 모르고 있었습니다.
운전교육팻말이 붙은 군인차량이 서더니
노성길 상사님? 제가 계급장 볼 줄을 몰라서..정확하지는 않지만,
비오는 고속도로위에서 비맞아 가시며 차량 밑으로 들어가
스패너로 풀어주셨어요~
손도 너무 더러워졌는데 제 차량에 휴지도 없어서
휴지도 못드리고~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만 드리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마음과 같지 않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비오는날 손과 옷도 버려가며 도움주신 노성길상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도 어려움에 처한 분이 계시면 지나치지 않고
도움을 드려야겠다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