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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개전투를 하다보면 돌격도중 적의 화력집중으로 돌격을 할 수 없게 되는 경우 살기 위해 그자리에 엎드려서 한삽이라도 더 파서 벽을 만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소총 가늠자 부근에 (사람어깨 넓이 * 얼굴 높이 정도의) 강화투명플라스틱을 거치하면 생존율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1. 소모품 개념으로 너무 튼튼하지 않아도 된다. 곡면형태로 총알이 빗겨가게 하고 한두발 정도만 견디도록 하고 수시로 교체 가능하도록 한다. 우연히 맞게될 한발을 피한다는 목적.
2. 강도를 희생하는 만큼 경량화에 집중하도록 한다. 없는 것보다는 나아야 하는데, 무거우면 사격에 지장이 생겨 없느니만 못하다.
3. 탈부착 가능, 접을 수 있도록 하여 휴대성을 높인다.
이미 방패라는 게 있긴 하지만 너무 크고 무겁고, 개인이 휴대할 수 없는 장비입니다.
그런데 방패만큼 튼튼할 필요가 없다면 가볍게 만들고 대량 생산해서 각 병사에게 하나씩만 보급해도 생존율이 올라갈 것입니다.
시가전이든 뭐든 이 것에 의지하여 고개를 살짝 내밀 수 있다는 것과 그 상태에서 바로 사격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너무 간단하지 않나요?
20년전 군 생활중에 생각해낸 아이디어인데, 그새 상품이 나왔을까요?
각개전투를 하다보면 돌격도중 적의 화력집중으로 돌격을 할 수 없게 되는 경우 살기 위해 그자리에 엎드려서 한삽이라도 더 파서 벽을 만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소총 가늠자 부근에 (사람어깨 넓이 * 얼굴 높이 정도의) 강화투명플라스틱을 거치하면 생존율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1. 소모품 개념으로 너무 튼튼하지 않아도 된다. 곡면형태로 총알이 빗겨가게 하고 한두발 정도만 견디도록 하고 수시로 교체 가능하도록 한다. 우연히 맞게될 한발을 피한다는 목적.
2. 강도를 희생하는 만큼 경량화에 집중하도록 한다. 없는 것보다는 나아야 하는데, 무거우면 사격에 지장이 생겨 없느니만 못하다.
3. 탈부착 가능, 접을 수 있도록 하여 휴대성을 높인다.
이미 방패라는 게 있긴 하지만 너무 크고 무겁고, 개인이 휴대할 수 없는 장비입니다.
그런데 방패만큼 튼튼할 필요가 없다면 가볍게 만들고 대량 생산해서 각 병사에게 하나씩만 보급해도 생존율이 올라갈 것입니다.
시가전이든 뭐든 이 것에 의지하여 고개를 살짝 내밀 수 있다는 것과 그 상태에서 바로 사격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너무 간단하지 않나요?
20년전 군 생활중에 생각해낸 아이디어인데, 그새 상품이 나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