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소이 수류탄과는 개념이 다르다. 적 장비 무력화용이 아닌 대인용으로 쓰는것이다. 이 소이 수류탄은 터져서 넓은 방향으로 퍼진다. 화염병보다 넓은 면적으로 화염이 퍼진다. 화염방사기보다 휴대성이 높으며 화염병보다 위력이 높다. 이 소이 수류탄을 투척하면 수류탄이 높이 도약해서 터져 넓은 방향으로 분사된다. 내부 충전제는 공기와 접촉하면 순간적으로 고열을 발생시키는 물질을 넣는다.
아니면 공중으로 도약하지 않고 그냥 360도 방향으로 넓게 퍼지게 할수도 있다. 그 유명한 소이 작약제인 네이팜을 넣는 것이다. 순간적으로 900-1200도 이상의 온도로 적을 새까맣게 태운다. 이런 소이 수류탄은 밀폐된 공간인 적 기관총 진지나 벙커를 공격하기에 좋을 것이다. 그리고 아군이 새까맣게 타버린것을 본 북한군들은 그 순간 엄청난 정신적 충격이 있을것이다. 적의 공격 의지를 꺾을수도 있다.
적에게 강력한 위력과 동시에 심리적 공포를 불러내는 소이 수류탄은 정말로 위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아군은 높은 휴대성과 강력한 위력을 가진 소이 수류탄을 보면 사기가 높아질 것이다. 소문은 퍼지고 퍼지는 것이다. 그래서 전쟁 중에 인민군은 이 강력한 소이 수류탄에 대해 계속 듣고 들으면서 전투를 할것이다. 수류탄은 전군에게 보급될 것이다. 북한군의 사기를 한 층 꺾을 수 있을것 같다.
결론으로 적에게 심리적 공포 생성 아군 사기 증폭 적 제압 능력 향상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국제법에 어긋날 수도 있지만 효과적이다. 화염으로 적이 죽지 않아도 전신 화상 등 큰 부상을 입힐것이다. 부상을 입히는게 죽이는 것보다 효과적인 환경이 전장임을 감안하면 소이 수류탄도 생각해볼만 하다.
아니면 공중으로 도약하지 않고 그냥 360도 방향으로 넓게 퍼지게 할수도 있다. 그 유명한 소이 작약제인 네이팜을 넣는 것이다. 순간적으로 900-1200도 이상의 온도로 적을 새까맣게 태운다. 이런 소이 수류탄은 밀폐된 공간인 적 기관총 진지나 벙커를 공격하기에 좋을 것이다. 그리고 아군이 새까맣게 타버린것을 본 북한군들은 그 순간 엄청난 정신적 충격이 있을것이다. 적의 공격 의지를 꺾을수도 있다.
적에게 강력한 위력과 동시에 심리적 공포를 불러내는 소이 수류탄은 정말로 위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아군은 높은 휴대성과 강력한 위력을 가진 소이 수류탄을 보면 사기가 높아질 것이다. 소문은 퍼지고 퍼지는 것이다. 그래서 전쟁 중에 인민군은 이 강력한 소이 수류탄에 대해 계속 듣고 들으면서 전투를 할것이다. 수류탄은 전군에게 보급될 것이다. 북한군의 사기를 한 층 꺾을 수 있을것 같다.
결론으로 적에게 심리적 공포 생성 아군 사기 증폭 적 제압 능력 향상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국제법에 어긋날 수도 있지만 효과적이다. 화염으로 적이 죽지 않아도 전신 화상 등 큰 부상을 입힐것이다. 부상을 입히는게 죽이는 것보다 효과적인 환경이 전장임을 감안하면 소이 수류탄도 생각해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