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부

1. 해안 시설 공격용 어뢰

기뢰에 스텔스 기능을 부여하고 혼자 적진으로 은밀히 기동할수 있게 한다. 기뢰에 카메라를 설치해서 직접 유도한다. 내부에는 소형 어뢰들이 내장되 있다. 어뢰들을 다 발사하면 자폭한다. 해안 정찰 기능과 함께 적진을 은밀히 기습할수 있게 한다. 두 번째는 내부에 GPS를 내장해서 유도한다. 적진이 폭파됬는지 확인하기 위해 카메라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자폭한다.

2.함대 공격용 어뢰 내장 기뢰

적이 함대로 움직이면 함대 공격용 기뢰를 쓰면 될것이다. 함대공격용 기뢰는 내부에 360도로 어뢰 발사관이 장치되있다. 이 기뢰 또한 카메라와 GPS가 내장되 원격 조종이 가능하다. 좌표에 적 함대의 위치를 설정 후 가장 피해를 줄만한 위치로 이동하여 어뢰를 360도 방향으로 발사한다. 평시에는 깊이 있다가 적 함대 발견시 위로 올라오는 대형 기뢰다.

3.수상 크레모아

바다위에 떠다니는 잡동사니 모양으로 수상 IED라 부를 수도 있겠다. 소형 경비정,대인 공격용으로 원격 조종,또는 무유도로 설계한다. 이 기뢰는 물 아래에 잠수해있다가 적 발견시 갑자기 떠올라 적병들을 사살한다(센서 내장). 북한 경비정 선원들은 싸울때나 기동중일때나 선원들이 많이 밖으로 몸을 노출하는 것으로 안다. 적병이 함포를 조작 또는 발사하려고 할때 또는 무언가를 조작하려고 나올때 터진다. 이름이 수상 크레모아인 이유는 이 폭탄 내부에 파편 수백에서 수천개가 내장되있기 때문이다.

4.해상로 개척용 폭약

미군은 얼마전 한국에 지뢰 폭파용으로 미클릭 발사 탱크인 그리즐리를 들여왔다. 이처럼 해상에는 수없이 많은 기뢰가 있다. 함정에서 긴 폭약 도폭선을 발사한다. 이 도폭선은 방수가 되서 폭약이 젖지않고 수심 조절 장치가 내장되 있어서 적 기뢰의 위치까지 도달한다. 긴 도폭선은 폭발해서 길게 매장되 있는 기뢰를 모두다 폭파할 것이다. 그리고 안전해진 길은 해상 부표로 표시하거나, 좌표로 안전한 길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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