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부

가끔 특전사는 미군과 합동 훈련을 할때 다른편으로 가상 전투를 한다. 그런데 언제 미군 일반 보병과 가상 전투를 할때 미군의 열영상 장비에 노출되어 그 가상 전투에서 패베하였다. 이에 생각한게 휴대형 열영상 장비 교란장비다. 이 교잔 장비는 수류탄 형태다. 이 열영상 장비 교란 수류탄 내부의 작약은 고열 발생 물질로 되어있다. 일단 수류탄이 점화되면 지연 신관이 작동해 3-5초 후 작약이 탄다. 이때 발생하는 빛을 없애기 위해 밖으로 빛이 노출되지 않는 물질을 밖에 감싼다. 그러면 적이 이 수류탄의 위치를 모르고 열영상 장비도 교란되어 안전한 침투를 보장한다. 아직 적은 휴대형 열영상 장비 교란 수류탄의 존재를 모를것이기 때문에 사람의 침투를 예상도 못하고 대형 장비가 침투할거라 생각할 것이다. 아직까지는 TOD방해 장비는 헬기나 탱크에나 장착되있을만한 거대 장비이기 때문이다. 이 열영상방해 수류탄이 한 5분 동안 열을 내뿜는 동안 특전대원들은 은밀히 침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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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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