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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기밀 무기 사항
국방부 무기 관련 말을 쓰기 전에 국방부에 대한 그리고 대한민국 군에 대한 특수성과 폐쇄성에 대해 언급하고자 합니다.

" 군의 특수성과 폐쇄성은 국방이 가지는 보편적인 것일 수 밖에 없다. "

저는 앞서 이러한 주장과 이론을 밀고 나가겠습니다. 군이 현실적으로나 과거적으로 독단적으로 폐쇄성과 특수성을 가지는 것이 정당할 수 있다고 보는것이 옳다고는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방부가 왜 이렇게 유지 하려는가? 에 따라 저는 누구나 설명할 수 있는 쉬운 이유
" 남한과 북한이 분단이고 , 전쟁이 휴전상태이며 ,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음을 ... " 이런 뻔한 이유는 깊게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군이 폐쇄성에 대해 , 군이 이것을 유지하면서 시긴이 지나면서 무기를 발전시키는 것인가 ? 아니면 퇴색되는 것인가에 대해 심도 깊게
연구해보았습니다. 군이 폐쇄성이 가지는 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있고 장점이 될 수있다는 것을 말이죠. 우선 군이 폐쇄성과 특수성을 가지는
정확하고 명확한 이유는 바로 군의 혁신적이고도 독자적인 " 기술성 " 입니다.

군이 그토록 폐쇄성을 원칙으로 하는것은 바로 군의 " 기술성 " 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기술성은 대한민국 역사의 군을 만드는 기둥이
되었고, 이제는 대한민국 국방부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기술성은 대한민국에서 이제는 찾아 볼 수가
없어졌습니다. 부폐와 정보유출 , 군에 대한 테러가 매 해년마다 큰사고와 잦은 사고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이것은 실질적으로는
말하면 군의 기술성이 부족해서 입니다. 아니 , 군의 기술성이 현저히 낮아지는 경향으로 치닫고 있다고 볼 수 밖게 없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군의 폐쇄성과 특수성은 어느 나라 , 어느 군인 , 어느 국가에서도 공통적으로 가지는 것입니다. 대부분 그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려 하지 않고 , 흐지부지 하게 말로 끝내려는 대다수이지만 그것은 기술성에 치우쳐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한국이 단지 북한과 전쟁이라는 것의 작은 그릇을 보지 않고 , 기술성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그것을 지켜야 합니다. 대 미국 , 대 러시아
가 그토록 무기에 관련되서 독보적인 이유는 전쟁으로 인해 군의 폐쇄성과 특수성을 유지하려는게 아니라 , 군의 " 기술성 " 에 대해
특수성과 폐쇄성을 유지하려는 겁니다. 그렇기에 여러 나라에 무기를 팔고 그 결과 경제체제에 대해 수익을 올리려는 것입니다.

과거 일본이 한국전쟁 , 북한 전쟁 발발 시에 막대한 이익을 챙기는 것과 같이 무기성에 대해 돈과 경제에 대한 " 자금줄 " 과 보이지 않는
은행역할을 하는것은 불특정한 사실이기도 하죠. 현재 대한민국은 끝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군이 무너지고 있단 말입니다.
국방부의 윗선들은 대부분의 실력이 아니라 , 군이 말하는 계급제벌주의 , 인맥제벌주의 , 실력도 없는 사람들을 인사권에 안쳐놓고선
군을 위해서 어쩌고 저쩌고 말하려는 것이 한심함에 끝을 달려가고 있죠. 그렇다면 이 상황을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 말도 안되는 인사권으로 여러사람들을 고위직에 배치해놓고선 군의 기술성이라고 하려는 치부하려는 것이 ...

물론 그 중에 군에 관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려는 사람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군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기에 관해 기술을 설명하려 해도 그들의 머리로는 또 배척하겠죠. 우리가 아는 기술성과 틀리다고 해서 말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국방부에 질문한번 해보겠습니다.

01. 무기에 대해서 이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아십니까?
02. 이미 만들어진 무기에 대한 이론은 가장 작은것부터 시작해서 아이디어가 되었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
03. 무기쳬계 라는 것은 사소한것부터 그리고 가장 위대해지기 까지 수 없이 많은 실패와 반복이 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
04. 무기에 대한 이론도 모르는 까막눈을 안쳐놓고선 무기에 대해서 다 안다고 하는 국방부의 그런 기술성이 최고라고 합니까 ?

위에 4가지 질문을 답해주었으면 합니다. 지금부터는 군의 무기확립쳬계와 군기밀 무기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수류탄 그것은 가장 근접한 거리에서 혹은 몇미터까지 던져 죽이는 작은 투척무기에 설명하까 합니다. 수류탄은 가장 작은 무기이면서 인간이 지니기에 가장 위험하면서도 신속성과 보편성이 아주 뛰어난 살상 무기이다. 이 작은 무기의 위험은 포탄과 유사할정도로 사람을 죽이기엔 가장 탁월한 능력을 가진 것은 분명하다. 수류탄의 역사는 1차 세계 대전부터 시작되어 보급되었다고 여러 기술서에 그렇게 설명하고 있지만 , 이미 1차 세계 대전 이전에 발명되었다. 그것은 연금술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연금술은 작게 말하면 약치료 이지만, 크게 말하면 화학성분 과 조합이다. 그것은 수류탄이 만들어지는 화학조합법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수류탄안에 들어가는 화학성분과 그 비율 , 그것이 폭탄과 수류탄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군 기밀이자, 세계 만연 공통한 위험한 것이다. 나는 이 성분을 알고 있지만 , 굳이말하지 않겠다 .

수류탄은 2차 세계 대전을 거듭하면서 고도의 발전을 이룩해갔다. 수류탄안에 작은 구슬을 넣던가, 생화학을 넣던가, 나사나 뾰족한 바늘을 집어넣던가, 독을 넣던가 , 섬광탄을 만들어지기 까지 했다. 그리고 수류탄에 먼 친척이지만 , 가장 가까운 스타일의 접이식 수류탄이 개발되었다. 그것은 바로 "부착"함에 있다.

다시 본래의 수류탄 이야기로 넘어오자면 , 이미 군이 전부터 수류탄을 비공식적으로 연구해왔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리고 그 기밀적이면서 비공식적으로 연구한 수류탄들과 연구 자료들이 때를 기다리거나, 아직 효과에 있어서 그렇게 커다란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는 것도 알고있다. 하지만 군이 연구한 수류탄과 나의 생각은 전혀 다르다.

군이 근 30년간 뽑기식 수류탄은 치명적인 오류이자 생산이자 결과물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언제까지 그런 쓰레기 같은 수류탄을 만드는 것인지는 짐작이 안간다. 군이 개발한 신형 수류탄은 오류가 많다. 하지만 나는 이전의 뽑기식 수류탄형과 다른 진동형 수류탄과 파장형 수류탄에 아이디어를 내놓고싶다. 그리고 또 다른 한가지 자석식 수류탄이라는 것에 굉장한 기대를 걸어본다.

진동형 수류탄 , 파장형 수류탄 , 자석식 수류탄 , 이 세가지는 지금까지의 수류탄과 다른 양상과 방식을 보이며 설계마저 완전히 틀리기 때문이다. 진동형 수류탄은 인간과 동물이 가진 고유한 진동성에 대해 만들어진 수류탄이며 , 파장형 수류탄은 공기에 대해 파장에 대해 민감히 반응하여 연쇄폭팔하는 수류탄이다. 자석식 수류탄은 말그대로 자석을 이용한 것이 아니다 . N형방향과 S극의 방향의 자석의 움직임에 대해 움직이며 접착하는 것이다.

첨부파일

  • (브라우저 특성상, 파일명이 길면 잘릴 수 있습니다.)
답글
의견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
2015-09-11 18:20:12
작성자 :
김현택
답변상태 :
진행중
국방부 무기 관련 말을 쓰기 전에 국방부에 대한 그리고 대한민국 군에 대한 특수성과 폐쇄성에 대해 언급하고자 합니다.

" 군의 특수성과 폐쇄성은 국방이 가지는 보편적인 것일 수 밖에 없다. "

저는 앞서 이러한 주장과 이론을 밀고 나가겠습니다. 군이 현실적으로나 과거적으로 독단적으로 폐쇄성과 특수성을 가지는 것이 정당할 수 있다고 보는것이 옳다고는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방부가 왜 이렇게 유지 하려는가? 에 따라 저는 누구나 설명할 수 있는 쉬운 이유
" 남한과 북한이 분단이고 , 전쟁이 휴전상태이며 ,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음을 ... " 이런 뻔한 이유는 깊게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군이 폐쇄성에 대해 , 군이 이것을 유지하면서 시긴이 지나면서 무기를 발전시키는 것인가 ? 아니면 퇴색되는 것인가에 대해 심도 깊게
연구해보았습니다. 군이 폐쇄성이 가지는 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있고 장점이 될 수있다는 것을 말이죠. 우선 군이 폐쇄성과 특수성을 가지는
정확하고 명확한 이유는 바로 군의 혁신적이고도 독자적인 " 기술성 " 입니다.

군이 그토록 폐쇄성을 원칙으로 하는것은 바로 군의 " 기술성 " 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기술성은 대한민국 역사의 군을 만드는 기둥이
되었고, 이제는 대한민국 국방부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기술성은 대한민국에서 이제는 찾아 볼 수가
없어졌습니다. 부폐와 정보유출 , 군에 대한 테러가 매 해년마다 큰사고와 잦은 사고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이것은 실질적으로는
말하면 군의 기술성이 부족해서 입니다. 아니 , 군의 기술성이 현저히 낮아지는 경향으로 치닫고 있다고 볼 수 밖게 없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군의 폐쇄성과 특수성은 어느 나라 , 어느 군인 , 어느 국가에서도 공통적으로 가지는 것입니다. 대부분 그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려 하지 않고 , 흐지부지 하게 말로 끝내려는 대다수이지만 그것은 기술성에 치우쳐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한국이 단지 북한과 전쟁이라는 것의 작은 그릇을 보지 않고 , 기술성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그것을 지켜야 합니다. 대 미국 , 대 러시아
가 그토록 무기에 관련되서 독보적인 이유는 전쟁으로 인해 군의 폐쇄성과 특수성을 유지하려는게 아니라 , 군의 " 기술성 " 에 대해
특수성과 폐쇄성을 유지하려는 겁니다. 그렇기에 여러 나라에 무기를 팔고 그 결과 경제체제에 대해 수익을 올리려는 것입니다.

과거 일본이 한국전쟁 , 북한 전쟁 발발 시에 막대한 이익을 챙기는 것과 같이 무기성에 대해 돈과 경제에 대한 " 자금줄 " 과 보이지 않는
은행역할을 하는것은 불특정한 사실이기도 하죠. 현재 대한민국은 끝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군이 무너지고 있단 말입니다.
국방부의 윗선들은 대부분의 실력이 아니라 , 군이 말하는 계급제벌주의 , 인맥제벌주의 , 실력도 없는 사람들을 인사권에 안쳐놓고선
군을 위해서 어쩌고 저쩌고 말하려는 것이 한심함에 끝을 달려가고 있죠. 그렇다면 이 상황을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 말도 안되는 인사권으로 여러사람들을 고위직에 배치해놓고선 군의 기술성이라고 하려는 치부하려는 것이 ...

물론 그 중에 군에 관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려는 사람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군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기에 관해 기술을 설명하려 해도 그들의 머리로는 또 배척하겠죠. 우리가 아는 기술성과 틀리다고 해서 말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국방부에 질문한번 해보겠습니다.

01. 무기에 대해서 이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아십니까?
02. 이미 만들어진 무기에 대한 이론은 가장 작은것부터 시작해서 아이디어가 되었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
03. 무기쳬계 라는 것은 사소한것부터 그리고 가장 위대해지기 까지 수 없이 많은 실패와 반복이 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
04. 무기에 대한 이론도 모르는 까막눈을 안쳐놓고선 무기에 대해서 다 안다고 하는 국방부의 그런 기술성이 최고라고 합니까 ?

위에 4가지 질문을 답해주었으면 합니다. 지금부터는 군의 무기확립쳬계와 군기밀 무기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수류탄 그것은 가장 근접한 거리에서 혹은 몇미터까지 던져 죽이는 작은 투척무기에 설명하까 합니다. 수류탄은 가장 작은 무기이면서 인간이 지니기에 가장 위험하면서도 신속성과 보편성이 아주 뛰어난 살상 무기이다. 이 작은 무기의 위험은 포탄과 유사할정도로 사람을 죽이기엔 가장 탁월한 능력을 가진 것은 분명하다. 수류탄의 역사는 1차 세계 대전부터 시작되어 보급되었다고 여러 기술서에 그렇게 설명하고 있지만 , 이미 1차 세계 대전 이전에 발명되었다. 그것은 연금술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연금술은 작게 말하면 약치료 이지만, 크게 말하면 화학성분 과 조합이다. 그것은 수류탄이 만들어지는 화학조합법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수류탄안에 들어가는 화학성분과 그 비율 , 그것이 폭탄과 수류탄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군 기밀이자, 세계 만연 공통한 위험한 것이다. 나는 이 성분을 알고 있지만 , 굳이말하지 않겠다 .

수류탄은 2차 세계 대전을 거듭하면서 고도의 발전을 이룩해갔다. 수류탄안에 작은 구슬을 넣던가, 생화학을 넣던가, 나사나 뾰족한 바늘을 집어넣던가, 독을 넣던가 , 섬광탄을 만들어지기 까지 했다. 그리고 수류탄에 먼 친척이지만 , 가장 가까운 스타일의 접이식 수류탄이 개발되었다. 그것은 바로 "부착"함에 있다.

다시 본래의 수류탄 이야기로 넘어오자면 , 이미 군이 전부터 수류탄을 비공식적으로 연구해왔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리고 그 기밀적이면서 비공식적으로 연구한 수류탄들과 연구 자료들이 때를 기다리거나, 아직 효과에 있어서 그렇게 커다란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는 것도 알고있다. 하지만 군이 연구한 수류탄과 나의 생각은 전혀 다르다.

군이 근 30년간 뽑기식 수류탄은 치명적인 오류이자 생산이자 결과물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언제까지 그런 쓰레기 같은 수류탄을 만드는 것인지는 짐작이 안간다. 군이 개발한 신형 수류탄은 오류가 많다. 하지만 나는 이전의 뽑기식 수류탄형과 다른 진동형 수류탄과 파장형 수류탄에 아이디어를 내놓고싶다. 그리고 또 다른 한가지 자석식 수류탄이라는 것에 굉장한 기대를 걸어본다.

진동형 수류탄 , 파장형 수류탄 , 자석식 수류탄 , 이 세가지는 지금까지의 수류탄과 다른 양상과 방식을 보이며 설계마저 완전히 틀리기 때문이다. 진동형 수류탄은 인간과 동물이 가진 고유한 진동성에 대해 만들어진 수류탄이며 , 파장형 수류탄은 공기에 대해 파장에 대해 민감히 반응하여 연쇄폭팔하는 수류탄이다. 자석식 수류탄은 말그대로 자석을 이용한 것이 아니다 . N형방향과 S극의 방향의 자석의 움직임에 대해 움직이며 접착하는 것이다.



===================== 원본글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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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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