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부

전쟁에서의 사망자는 대부분 파편으로 죽는다. 이제는 오래되서 AK소총에 관통되는 구형 방탄재. 이 방탄재들을 재사용한다. 현재 우리 국군의 전투조끼 소재는 나일론 66이다.이 재질을 사용하고 내부에 매쉬재질로 구식적이면서도 효율적이게 만든다. 파편 방어와 대검 방어와 권총탄 방어를 한다. 착용 방식은 미군들처럼(그들은 그들이 인터셉터 방탄복 위에 전투 조끼를 입는다.). 어차피 우리 국군의 일반 보병에게는 몰리 시스템에 대한 개념이 없으므로 방탄 조끼 위에다가 기존 전투 조끼를 입는다. 적진에 가까운 부대일수록 먼저 지급하거나 특공여단.군단 수색대,전차병들에게 먼저 지급한다. 방탄복 내부에 들어가는 방탄판이 언제나 소총탄을 못 막는건 아니다. 그러므로 몇 퍼센트의 확률로 소총탄까지 방어할 수 있다. 겨울때는 옷을 많이 겹쳐입는다. 그러므로 방탄 능력이 향상된다(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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