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7사단 소속으로 동원예비군을 다녀온 1년차 예비군입니다.
예비군을 처음 가게되어 2박3일을 어떻게 버텨야할지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17사단 507여단 48대대 14중대 중대장님과 상병 박준현, 일병 지진석 조교병사 덕분에 아무런 사건사고없이 다치지않고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제가 대원들을 칭찬하게 된데에는 준현이와 진석이가 예비군대원들을 잘 이끌어주고 많이 고생했기에 혹시나 제글로 인해 달콤한 포상이나 칭찬을 받을 수 있을까하는마음에 글을 작성합니다. 1년차임에도 큰 걱정없이 훈련 잘 받고와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예비군을 처음 가게되어 2박3일을 어떻게 버텨야할지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17사단 507여단 48대대 14중대 중대장님과 상병 박준현, 일병 지진석 조교병사 덕분에 아무런 사건사고없이 다치지않고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제가 대원들을 칭찬하게 된데에는 준현이와 진석이가 예비군대원들을 잘 이끌어주고 많이 고생했기에 혹시나 제글로 인해 달콤한 포상이나 칭찬을 받을 수 있을까하는마음에 글을 작성합니다. 1년차임에도 큰 걱정없이 훈련 잘 받고와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