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년도 4월에 전역한 사람입니다.
저는 2년 조금 안되는 짧지고 길지도 않은 군생활을 마치고 이제
사회에서 적응을 해나가고 있는 예비역입니다.
군복무중 항상 저희들에게 좋은 말씀과 항상 저희를 아껴주시고
생각해주시는 중대장님이 생각나서 이 글 을 적습니다.
언제나 병사들을 먼저 생각해주시고 사소한 건의사항도 무시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원하는 대로 다 해주시려고 노력해주시고
2년 이라는 군생활을 정말 즐겁게 보낸 것 같습니다.
중대장님께 들려서주신 말씀 중
" 자신이 열심히 했다는 것은 열심히 한 것이 아니다.
남이 잘했다,열심히했다, 인정해 주었을 때 그때 진정 노력한 것이다"
이 말씀 항상 기억하며 지금 현재 제 자신을 후회 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저희를 대해주셨던거 감사드립니다.
중대장님 ~ 건강하게 잘지내시고 나중에 성공하면 꼭 삼겹살에 소주한잔 사드리겠습니다!
저는 2년 조금 안되는 짧지고 길지도 않은 군생활을 마치고 이제
사회에서 적응을 해나가고 있는 예비역입니다.
군복무중 항상 저희들에게 좋은 말씀과 항상 저희를 아껴주시고
생각해주시는 중대장님이 생각나서 이 글 을 적습니다.
언제나 병사들을 먼저 생각해주시고 사소한 건의사항도 무시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원하는 대로 다 해주시려고 노력해주시고
2년 이라는 군생활을 정말 즐겁게 보낸 것 같습니다.
중대장님께 들려서주신 말씀 중
" 자신이 열심히 했다는 것은 열심히 한 것이 아니다.
남이 잘했다,열심히했다, 인정해 주었을 때 그때 진정 노력한 것이다"
이 말씀 항상 기억하며 지금 현재 제 자신을 후회 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저희를 대해주셨던거 감사드립니다.
중대장님 ~ 건강하게 잘지내시고 나중에 성공하면 꼭 삼겹살에 소주한잔 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