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1사단 503여단에서 얼마전에 전역한 예)병장입니다.
31사단 503여단에 훌륭한 장교가 있기에 광주 전남 지역민들이 마음편히 사는것이
아닌가해서 503여단 인사과장 김태완 대위를 칭찬합니다.
김태완 대위는 평소 사무실에서 업무에 지쳐있는 실무자 및 병사들을
본인이 힘든 것은 잊어버리고 다독여주고 격려해주며
또한, 한 부서의 과장으로서 리더로서 이끌어나가며,
업무가 과다하여 야근이 잦음에도 불구하고 싫은 내색 없이
묵묵하게 꼭 필요한 행정업무만 하려고 노력하면서
모든 업무처리에 있어서 예하부대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고민하여
최대한 부담을 덜어줄 줄 알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줄 아는 아주 훌륭한 사람입니다.
걱정과 고민이 있는 병사들을 세심하게 배려해주고 보살펴주기도 하며
그들의 애로 및 궁금증을 직접 풀어주기도 하는 근래에 보기드문 장교로
현재 전역한 후에도 날마다 생각하고 보고싶을 정도이기에
이렇게 칭찬을 하게 됐습니다.
이후에도 자주 찾아뵈어 식사대접 해드리고 소주 한 잔 하고 싶은 진정 고마운 사람입니다.
31사단 503여단과 김태완 대위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이상입니다.
31사단 503여단에 훌륭한 장교가 있기에 광주 전남 지역민들이 마음편히 사는것이
아닌가해서 503여단 인사과장 김태완 대위를 칭찬합니다.
김태완 대위는 평소 사무실에서 업무에 지쳐있는 실무자 및 병사들을
본인이 힘든 것은 잊어버리고 다독여주고 격려해주며
또한, 한 부서의 과장으로서 리더로서 이끌어나가며,
업무가 과다하여 야근이 잦음에도 불구하고 싫은 내색 없이
묵묵하게 꼭 필요한 행정업무만 하려고 노력하면서
모든 업무처리에 있어서 예하부대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고민하여
최대한 부담을 덜어줄 줄 알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줄 아는 아주 훌륭한 사람입니다.
걱정과 고민이 있는 병사들을 세심하게 배려해주고 보살펴주기도 하며
그들의 애로 및 궁금증을 직접 풀어주기도 하는 근래에 보기드문 장교로
현재 전역한 후에도 날마다 생각하고 보고싶을 정도이기에
이렇게 칭찬을 하게 됐습니다.
이후에도 자주 찾아뵈어 식사대접 해드리고 소주 한 잔 하고 싶은 진정 고마운 사람입니다.
31사단 503여단과 김태완 대위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이상입니다.